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Midjourney가 V7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ChatGPT의 이미지 모델 업데이트 이후, 구독을 끊을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또 업데이트를 해주는군요.

 

주요 업데이트 항목으로는,

- 드디어 한글 프롬프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 한국인에 대한 인물 묘사가 훌륭해졌습니다.

- 피부 질감등의 표현이 뛰어나졌습니다.

- 기타 이미지의 표현들이 더 뛰어납니다.
- 일부 연예인의 얼굴도 제작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한글 프롬프트로 연습해 본 케이스입니다.

한국 여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부스스한 긴 머리, 옅은 햇살, 따듯한 톤, 렌즈 플레어 효과, 클로즈업, 배경으로 서울 성수동, 겨울 옷, 글로우 효과, 로우 앵글, 심도 변화, 꿈꾸는 듯한 분위기

 

무척이나 자연스럽죠?

V6에서는 왠지 모를 중국인 인플루언서 얼굴이 생성되었었는데, 이제 자연스러운 한국인 얼굴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연예인들을 프롬프트로 넣고 생성해 본 결과입니다.

차은우
에스파
BTS, 파파라치 샷, 공항 출국 배경
에스파, 파파라치 샷, 서울 거리 배경
일론 머스크 / 김정은

 

아래 계속해서, 연습한 프롬프트입니다.

프롬프트는 저번 블로그글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적어주세요.

 

- 주제 : 이미지의 주제가 되는 대상

- 배경 : 장소 또는 환경

- 행동 : 포즈를 구체적으로

- 조명 : 배경의 빛이나 시간대

- 분위기 : 전반적인 분위기와 감정

- 스타일 : 원하는 예술 기법, 사진 스타일

- 파라미터 : 비율, 스타일이 얼마큼 들어가는지. 요건 이전 Parameter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앞쪽에 배치하고,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다음 요소를 추가해 봐도 좋습니다.

 

- 질감 : 질감과 재질을 구체적으로 (부드러운 벨벳, 반짝이는 금속)

- 색상 : 원하는 색상 또는 색상 조합 (따듯한 갈색 톤, 생생한 원색)

- 조명 종류 방향 강도 : 빛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세요.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역광으로 인한 실루엣 등)

한국 50대 여성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 왼쪽은 주름과 검버섯, 오른쪽은 주름이 펴지고 검버섯이 제거된, 얼굴의 옆 면, 하이 퀄리티, 실사, 4k
휠체어에 타고 있는 한국인 재벌, 침통한 표정, 마스크를 쓴, 병원복, 뉴스 속보 보도 사진, 카메라 플래쉬 효과, 정면샷

 

Midjourney V7과 함께 상상력을 현실로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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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Parameter와 Prompt를 동시에 생성하는 방법

Midjourney로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면, 같은 Prompt 내에서 다양한 Parameter를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뚱땡이 고양이를 만들고 싶은데, 16:9 비율로도 만들고 싶고, 3:4 비율로도 만들고 싶은 건데요.

보통이라면 a fat cat --ar 16:9 한 번, a fat cat --ar 3:4로 한 번씩 생성했을 것입니다.

16:9 비율로 뚱땡이 고양이를 만들어줘.
3:4 비율로 뚱땡이 고양이를 만들어줘.

 

(Parameter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ddalgakdesign.tistory.com/14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2) 파라미터 Parameter

파라미터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방법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미드저니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파라미터 Parameter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라미터 Parameter란?파라미터는 일종

ddalgakdesign.tistory.com

 

하지만 이게 한두 번이면 괜찮은데 3개 이상 넘어가거나 Parameter의 값을 하나씩 수정해서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란 것입니다.

반복은 졸음을 불러옵니다

 

예를 들어, 내가 --s (0~1000)이라는 Parameter에서 가중치 100 단위의 변화를 보고 싶은데,

요걸 하나씩 쓰고 있으면 엄청난 시간 낭비겠지요.

또 하나의 예로는, Prompt 내에서 각각 다른 동물의 뚱땡이 형상을 만들고 싶은데 이걸 하나하나

a cat, a dog, a rabbit 요런 식으로 써야 한다면 결국 엄청난 노동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Midjourney에서는 {} 중괄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Midjourney Prompt에서 {중괄호} 사용법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한데요. 

Prompt {개별항목 1, 개별항목 2}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Prompt 개별항목 1 적용한 거 하나,

→  Prompt 개별항목 2 적용한 거 하나씩 생성하라고 명령을 넣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예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뚱땡이 고양이의 다른 비율을 만들기 위해 각각의 프롬프트에다가 --ar 16:9, --ar 3:4를 사용하였다면,

이를 a fat cat {--ar 16:9, --ar 3:4}를 입력해 보도록 합시다.

{16:9 비율과, 3:4 비율로} 뚱땡이 고양이를 만들어줘.

이렇게 작성하고 생성을 눌러보면?

 

Midjourney가 각각 16:9 비율과 3:4 비율로 뚱땡이 고양이를 생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Parameter의 가중치에도 적용해 보도록 할까요?

 

방금 언급했던 --s (스타일) 가중치의 200, 500, 1000의 변화를 보고 싶다고 가정합시다.

a fat cat --s {200, 500, 1000}으로 입력하면 되겠지요?

뚱땡이 고양이를 만들되 {200정도, 500정도, 1000정도} 스타일리쉬하게 생성해줘.

 

이처럼 각각의 Parameter 가중치가 적용된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Prompt도 중괄호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각각의 뚱땡이 고양이, 강아지, 토끼를 만든다고 가정해 봅시다.

a fat {cat, dog, rabbit}을 입력하고 생성을 누릅니다.

뚱땡이 {고양이, 강아지, 토끼}를 생성해줘.
오늘 열일하는 뚱땡이들

 

이렇듯 중괄호 {}를 활용하면 빠르게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심화로 가자면, 이를 중복해서 사용도 가능한데요. 아래 예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뚱뚱한, 날씬한} {강아지,고양이}를 {500정도, 1000정도} 스타일리쉬 하게} {16:9 비율로, 3:4 비율로}} 생성해줘.

 

순식간에 많고 다양한 이미지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같은 항목을 가지고 다양한 Prompt와 Parameter를 활용할 수 있는 중괄호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딸각 디자이너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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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2Z1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현타가 들 때가 있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들이 생성한 이미지들은 자연스럽거나 스타일리시한데,

왜 내가 생성한 이미지들은 AI가 만든 티가 나고 어색하지?

왜 내가 생성한 이미지들은 뻔하고 평범할까?

물론 귀엽긴 하지만, AI티가 팍팍 나는 이미지

 

평소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이러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Midjourney에서 감각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1. 의외의 조합을 해보기

한 요소에 전혀 다른 요소들을 섞어서 생성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인물 + 자연, 금속 + 나무, 텍스쳐 + 동물... 상반되거나 평소에는 절대 섞이지 않는 것들을 조합해 보세요.

의외의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Leopard pattern + Ice cream
Lighting + Ice brick
Lego + Cat

 

2. Midjourney에게 날개를 달아주기

Midjourney의 본질적인 활용은 무한한 창의성의 발산에 있습니다. 

우리가 Midjourney의 창의성을 통제하기보다는 이를 마구마구 풀어주세요.

파라미터 중에--c (카오스), --weird(독특한 이미지), --s(스타일) 파라미터를 통해

생각하지 못했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A universe --c 50, --s 800, --weird 3000

 

3. 스타일 레퍼런스 코드 쓰기

Midjourney는 sref(스타일 레퍼런스)를 얼마큼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미지의 퀄리티가 달라지는데요.

커뮤니티에서 만든 sref들을 code화 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로그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으니

해당 글을 참고해 보세요.

https://ddalgakdesign.tistory.com/15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3) 스타일 레퍼런스 --sref

저번 글(파라미터 Parameter를 활용하기)에서 이어집니다!https://ddalgakdesign.tistory.com/14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2) 파라미터 Parameter파라미터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방법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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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멋진 이미지를 베껴보기

백번 보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Midjourney의 Web 플랫폼에 가면 Explore 탭이 있는데요.

Midjourney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만든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Explore 탭에서는 월별, 주간, 일별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이미지가 있고,

이미지들을 클릭해 보면 해당 이미지가 사용된 프롬프트와 파라미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그대로 생성 창에 복사된다.

 

프롬프트와 파라미터를 클릭하면 그대로 생성창에 복사됩니다. 그대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자연스럽게 어떤 프롬프트의 구성과 파라미터의 조합이 개성 있는 이미지를 만들 낼 수 있는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롬프트를 그대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디자인적으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생성하고, 해당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귀한 국내 웹사이트가 있는데요.

방문하셔서 어떤 프롬프트와 파라미터, 그리고 sref code를 사용했는지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m2z1.com/

 

M2Z1 | AI Visual Agency Backed by AI

M2Z1은 아카브릭 Arkabrik 브랜드 에이전시의 하위 브랜드로, AI 이미지 및 영상 저작 도구들을 사용하여 다양한 실험적 아트웍을 생산하고자 합니다. 미드저니, 스테이블대퓨전을 비롯한 다양한 이

www.m2z1.com

M2Z1 웹사이트

 

이렇게 오늘은 Midjourney에서 감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보고 차이를 느끼는 것입니다!

 

딸각 디자이너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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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Midjourney에서 이미지 생성 시 유용한 프롬프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앵글, 쇼트에 이어 오늘은 감정입니다.

다양한 감정 Emotion 프롬프트

인물에게 감정을 부여하면 이미지의 목적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감정과 해당 프롬프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itive emotions

Excited expression, 고조된 표정

Laughing face, 깔깔 웃는

Big smile, 함박웃음

Happy face, 행복한

Joyful look, 즐거운

Calm smile, 잔잔한 미소

Peaceful face, 평화로운

 

Neutral emotions

Relaxed look, 느긋한

Calm face, 차분한

Serious expression, 진지한

Thinking face, 고민하는

Kind face, 친절한

Friendly expression, 친근한

 

Negative emotions

Worried face, 걱정스러운

Troubled face, 근심스러운

Sad look, 슬픈

Crying face, 울고있는

Angry look, 화난

Painful expression, 고통스러운

Desperate face, 절박한

Fearful look, 공포에 질린

 

다양한 감정을 통해 이미지 속 인물을 풍부하게 표현해보세요!

프롬프트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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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ddalgakdesign.tistory.com/20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tip. 유용한 프롬프트 (1) Angle

오늘은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유용한 프롬프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https://ddalgakdesign.tistory.com/7 Midjourney 딸깍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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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Shot 프롬프트

쇼트는 인물을 어떤 높이와 거리에서 바라볼 지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쇼트를 잘 활용하면 이미지에서 의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다양한 쇼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Extreme close up shot, 극단적으로 가깝게 인물을 보여줍니다.

2. Close up shot, 인물의 일부분을 가깝게 보여줍니다.

3. Medium close up shot, 인물 중 얼굴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줍니다.

4. Medium shot, 가장 일반적인 거리입니다.

5. Medium full shot, 얼굴 위주의 상반신을 보여줍니다.

6. Wide shot, 상반신과 배경을 넓게 잡아줍니다.

7. Master shot, 배경은 날리고 인물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오늘은 다양한 쇼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ddalgakdesign.tistory.com/7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1) 인터페이스

Midjourney이미지 생성형 AI의 알파이자 오메가, Midjourney(미드저니)입니다.대화형 AI에 ChatGPT가 있다면 이미지 생성형 AI에는 Midjourney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툴입니다. Midjourney는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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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생성할 때 유용한 프롬프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ddalgakdesign.tistory.com/7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1) 인터페이스

Midjourney이미지 생성형 AI의 알파이자 오메가, Midjourney(미드저니)입니다.대화형 AI에 ChatGPT가 있다면 이미지 생성형 AI에는 Midjourney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툴입니다. Midjourney는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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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앵글 Angle 프롬프트

인물을 표현할 때 앵글은 중요한 요소인데요,

앵글에 따라서 인물의 이미지의 인상,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앵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Eye-level angle, 눈높이 앵글입니다.

2. Shoulder-level angle, 어깨 높이 앵글입니다.

3. Side angle, 옆에서 바라보는 앵글입니다.

4. Extreme low angle, 극적으로 아래에 찍은 앵글입니다.

5. Low angle, 아래에서 찍은 앵글입니다.

6. Overhead angle, 머리 위에서 바라보는 앵글입니다.

7. Extreme high angle, 극단적으로 위에서 찍은 앵글입니다.

8. Aerial angle, 하늘에서 찍은듯한 앵글입니다.

 

오늘은 앵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프롬프트를 올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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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업데이트 죄송합니다

 

일단 도게자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은 것이 아니라.. 연초라 회사 프로젝트가 하나 둘 시작되고 있네요.

업무랑 블로그를 병행하는 것이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https://ddalgakdesign.tistory.com/15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3) 스타일 레퍼런스 --sref

저번 글(파라미터 Parameter를 활용하기)에서 이어집니다!https://ddalgakdesign.tistory.com/14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2) 파라미터 Parameter파라미터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방법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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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캐릭터 레퍼런스의 활용

스타일 레퍼런스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를 배웠으니, 오늘은 캐릭터 레퍼런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굉장히 간단한 파라미터라 스타일 레퍼런스와 같이 소개드릴까 고민했었는데요.

쉽게 말해서 내가 생성하고자 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유지하는 파라미터입니다.

 

 

기본적인 사용은 --cref (캐릭터 이미지의 주소) --cw(0~100)를 프롬프트 뒤에 붙여주면 됩니다.

 

자, 예시와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캐릭터를 먼저 생성하였습니다. 

빨간 곱슬머리에 황금빛 수염을 가지고 있는 백인 남성입니다.

white male with curly red hair, with golden beard

 

위의 캐릭터의 특징을 유지하며 이미지를 생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당 이미지를 디스코드에 업로드해줍니다.

그리고 생성하고 싶은 이미지의 프롬프트 뒤에 해당 주소를 --cref --cw 사이에 입력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캐릭터 레퍼런스를 사용하지 않은 이미지입니다.

Prompt : A man left alone in the mars, extreme close up shot, lonely but with confident. his face is reflect in the helmet.

 

이제 캐릭터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다시 생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rompt : A man left alone in the mars, extreme close up shot, lonely but with confident. his face is reflect in the helmet. --cref (이미지 주소) --cw 50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 캐릭터의 외형 특징을 유지하면서 이미지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cref 사용법은 이해하셨을 텐데요. 그럼 --cw는 무엇일까요?

--cw는 기존 스타일 레퍼런스와 같이 'character weight'의 약자입니다.

 

즉, 캐릭터의 외형 특징을 얼마나 유지할지를 결정하는 파라미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은 100이고, 0에 가까워질수록 얼굴을 제외한 헤어스타일, 패션이 달라집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캐릭터의 외형 특징을 최대한 유지
얼굴을 제외한 의상의 변화

 

웹 플랫폼에서의 캐릭터 레퍼런스의 활용

저번 스타일 레퍼런스도 그렇고, 이러한 참고 이미지의 활용은 Midjourney 자체 웹 플랫폼이 훨씬 편리한데요.

웹에서 캐릭터 레퍼런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데요.

 

쓰고자 하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상단 채팅창에 드래그&드롭해줍니다.

 

첨부된 이미지 위에 커서를 가져가면 3개의 옵션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왼쪽부터 차례대로

1. 캐릭터 레퍼런스

2. 스타일 레퍼런스

3. 이미지 프롬프트

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일 좌측의 캐릭터 레퍼런스를 눌러주고 Create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레퍼런스 캐릭터를 유지하며 이미지가 생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다시 사용하시려면 오른쪽의 섬네일 이미지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실제 사람의 얼굴로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인데요. 어떠한 사람의 외형을 최대한 닮게 만들려면

8장 정도를 캐릭터 레퍼런스로 사용하여 제작하면 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사진을 넣어봤을 때 그다지 닮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Midjourney가 실제 사람의 사진은 사회적인 이슈로

알아서 거르는(?)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캐릭터 레퍼런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미드저니스러운 이미지'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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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파라미터 Parameter를 활용하기)에서 이어집니다!

https://ddalgakdesign.tistory.com/14

 

Midjourney 딸깍 활용하기 (2) 파라미터 Parameter

파라미터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방법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미드저니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파라미터 Parameter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라미터 Parameter란?파라미터는 일종

ddalgakdesign.tistory.com

 

 

우리가 이미지를 생성할 때 제로 베이스에서 상상해서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디자인을 할 때도 수많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서칭 하여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제작하곤 합니다.

보통 디자인에선 Tone & Manner라고 하고, 이런 비슷한 이미지를 묶어 Mood board를 구성하기도 합니다.

 

Midjourney에서는 이미지를 생성할 때 기존의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당 파라미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의 구도와 오브젝트를 최대한 유지하는 Image prompt

 

본래 Midjourney에서는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해서 이를 참고하는 image promp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롬트트에 직접 https://이미지 주소를 붙여넣거나, 직접 채팅창에 이미지를 업로드 후

이를 다시 드래그 & 드롭해서 프롬프트 뒤에 붙여 넣어줍니다. (조금 복잡하죠?)

다만 이 방법은 이미지의 '구도'와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여 제공하게 됩니다.

이미지의 '특징'과 '스타일'을 참고하는 --sref --sw(0~1000)

 

Image prompt와 달리 스타일 레퍼런스, --sref는 해당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고하라고 Midjourney에 요구합니다.

이 스타일 레퍼런스는 미드저니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생성의 도구로써 어떠한 '스타일'을 참고하고\

조합할 것인가에 따라서 창의적인 이미지 생성이 무궁무진해집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프롬프트 뒷부분에 --sref (해당 이미지의 주소) --sw(0~1000)를 넣으면 됩니다.

sw는 style weight의 약자로, 얼만큼 스타일을 참고할 것인지에 대한 가중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도와 형태를 유지한 'Image prompt' vs. 스타일을 따온 '--sref parameter'

 

Image prompt와의 주요한 차이점은

이미지의 '구도와 형태를 따올 것인가' vs. 이미지의 '스타일과 느낌을 따올 것인가'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타일 레퍼런스의 활용

인물 + 배경

 

인물 + 자연광
인물 + 재질

 

스타일 레퍼런스는 예시 이미지처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1. 인물과 배경을 혼합하거나

2. 인물과 빛을 혼합해서 자연광의 느낌을 낼 수 도 있습니다

3. 또는 아예 다른 재질을 혼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죠.

 

사실 Discord에서 이러한 파라미터와 스타일 레퍼런스를 사용하기엔 조금(많이) 불편합니다.

프롬프트 하나하나를 작성하고 그 뒤에 직접 파라미터와 이미지 주소까지 붙여야 하고, 재생성시에는 얄짤없이

하나하나 다시 작성을 해줘야하는데요. 아무리 복붙을 한다고 한들 귀찮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사실, 좀 더 '딸깍'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Midjourney Web 플랫폼 활용하기

바로 프롬프트와 파라미터, 그리고 이미지를 끌어다가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Discord를 통해 힘겹게 /imagine 명령어를 소환하고 프롬프트와 파라미터를 작성하였었는데요,

Midjourney가 Web 플랫폼을 열심히 업데이트하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1. 제작한 이미지들을 스크롤을 통해 한눈으로 볼 수 있고,

2. 프롬프트를 클릭하면 '그대로' 프롬프트 채팅창에 복붙 됩니다.

3. 사용한 파라미터도 '딸깍' 한 번에 바로 적용됩니다.

4. 제일 중요한 이미지 레퍼런스들도 '드래그 & 드롭'으로 바로 적용됩니다.

 

Web 플랫폼을 쓰다 보면 더 이상 Discord는 쓰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하게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추후 말씀드릴 Edit도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통해 쉽게 이미지 스타일 레퍼런스를 사용할 수 있는 --sref (personal code)

 

Midjourney에서는 유료 플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person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이러한 스타일들을 제작하고, 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스타일 레퍼런스 코드를 제공하는 유용한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midjourneysref.com/

 

Midjourney Prompts, SREF Codes Library and Examples

Using Midjourney style reference (sref) Codes in your prompt is beneficial for both beginners and professional creators. For beginners, these codes offer an easy way to generate images with specific styles. For professionals, sref codes provide advanced co

midjourneysref.com

https://sref-midjourney.com/

 

Midjourney --sref codes

Discover 3822 Midjourney --sref codes and style references to improve the aesthetic of your images generated using for Midjourney.

sref-midjourney.com

https://x.com/gizakdag

 

X의 Gizem Akdag님(@gizakdag)

AI Explorer, Brand Designer 📩 For inquiries: hello@gizemakdag.com

x.com

https://x.com/ciguleva

 

X의 Tatiana Tsiguleva님(@ciguleva)

Creative ambassador @perplexity_ai | Midjourney: Sharing learnings and prompts | Multidisciplinary designer | Mom of 2

x.com

 

여기까지 스타일 레퍼런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캐릭터 레퍼런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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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방법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미드저니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파라미터 Parameter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롬프트 + 파라미터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파라미터 Parameter란?

파라미터는 일종의 명령어, 또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에 해당 조건을 넣어서 구현해줘. 라고 미드저니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키워드 뒤에 -- '파라미터' + '파라미터의 값'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롬프트 뒤에 --를 넣고 해당 파라미터, 그리고 파라미터 값을 넣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러한 파라미터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파라미터를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어떤 파라미터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비율 파라미터 --ar (비율)

첫번째로 이미지의 비율을 지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인 --ar 입니다.

다양한 비율을 지정할 수 있는데요. 주로 사용하는 비율은 

1:1 정방향
3:4 인물사진
2:3 사진 또는 엽서
16:9 영화
21:9 영화

 

생성하고자 하는 각 이미지에 적합한 이미지 비율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인물'을 생성하게 되면 각 이미지 비율에 따라 포즈가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적으로 과장없이 표현하는 --style raw

--style raw 없이 생성
--style raw 생성

 

Midjourney를 쓰다보면 이녀석이 자기 맘대로 특정한 예술 스타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를 방지하고 실제 인물이나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이 파라미터를 쓰면 되겠습니다.

 

제외하고 싶은 요소 --no (제외하고 싶은 요소)

A cowboy
A cowboy --no hat

 

어떤 이미지를 표현하되 특정한 요소를 제외하고 싶을 때 쓰는 파라미터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예시로 카우보이를 생성했는데요. 카우보이에는 필수적인 모자를 없애달라고

파라미터를 넣었더니 실제로 없애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풍 애니메이션 스타일 --niji 6

A cat
A cat --niji 6

 

이미지를 일본풍의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만들 때 사용합니다. 이 파라미터는 일본풍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실제 인물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양한 구도'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창의적인 이미지 만들기 --s (0~1000)

A humanoid --s 100
A humanoid --s 800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보다 Midjourney의 상상력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해당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조금 더 창의력 넘치는 (또는 극적인 구도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스타일 제안받기 --c (0~100)

Music festival
Music festival --c 100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생성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4가지 이미지를 제안받게 되는데요,

이미지들을 각각 다른 스타일로 제안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파라미터입니다.

 

여기까지 다양한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가지 파라미터의 조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은 Midjoureny의 진정한 활용법이자 꽃,

스타일 레퍼런스 파라미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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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이미지 생성형 AI의 알파이자 오메가, Midjourney(미드저니)입니다.

대화형 AI에 ChatGPT가 있다면 이미지 생성형 AI에는 Midjourney가 있다고 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툴입니다.

 

Midjourney는 특이하게도 자체 플랫폼이 아닌 음성 채팅 앱 Discord(디스코드)의 봇으로

출발한 서비스인데요. 그래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동안 Discord 설치가 필수였습니다.

 

디스코드를 실행하고 왼쪽 사이드바에서 '나침반'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커뮤니티를 추가할 수 있는데요.

Midjourney가 당당하게 추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 추가하게 되면 왼쪽 사이드바에 Midjourney 봇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djourney 인터페이스 둘러보기

 

처음 Midjourney를 시작하게 되면 어떻게 이미지를 생성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요.

전혀 어려울 것 없습니다. 찬찬히 따라 해보세요.

앞서 Midjourney가 봇 형태로 추가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대화하듯 아래 채팅 입력창에 명령해서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팅창에 /(슬래쉬) 입력하고 시작하기

 

Midjourney에서는 크게 2가지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magine : 말 그대로 내가 입력한 내용(=Prompt, 프롬프트)을 상상해서 그려줘라고 명령합니다.

- /describe : 내가 입력한 이미지를 설명해 줘(프롬프트화 해줘)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에 뚱땡이 고양이(a fat cat)라고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행하게도, Midjourney는 아직 영어 프롬프트만을 인식하고 있는데요 (크아아악)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ddalgakdesign.tistory.com/6

 

ChatGPT 딸깍 활용하기 (4) 프롬프트 GPT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

지금(2024년 12월 기준) 시중에는 수많은 이미지 생성 AI 툴들이 나와있습니다.이들 모두 기본적으로 T2I(Text to Image) 방식을 사용하는데요.말 그대로 텍스트로 이미지를 묘사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ddalgakdesign.tistory.com

 

프롬프트 입력 후 엔터를 치면, Midjourney가 이미지를 열심히 생성하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기본적으로 한번 생성 시 4개의 이미지를 제공하는데요

 

이미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U1, V1 같은 것도 눈에 띄는데요.

U는 Upscale, 업스케일로 해당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게 뽑아줍니다.

V는 Variation, 변형으로 해당 이미지의 스타일을 중심적으로 다양한 시안 이미지를 뽑아줍니다.

고로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U1 = 나는 1번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뽑겠다.

V1 = 나는 1번 이미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또 생성해 보겠다.

 

이렇게만 기억해 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U1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Upscale을 선택하는 이유는 이 이미지가 맘에 드니, 요걸로 활용해 보겠다. 고로 고해상도를 내놓아라라고

Midjourney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엇, 그런데 무엇인가가 굉장히 많은 옵션이 생기는데요, 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Upscale : 업스케일 (Subtle 유지하면서 / Creative 창의적으로)
- Vary : 변형 (Subtle 유지하면서 / Strong 많이 / Region 원하는 부분만)
- Zoom out : 이미지를 원경으로 (멀리서 보는 것처럼) 줌 아웃 (2배, 1.5배)
- ← ↑ ↓ →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 확장 가능

- ♥ : 좋아요 한 이미지에 저장

- Web : Web 버전 Midjouney에서 확인 가능

해당 옵션들로 이미지를 내가 원하는 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도, 이 이미지를 중심으로 다른 스타일을 뽑아보거나, 비율을 조정하거나,

더욱 고해상도로 뽑을 수 있는 것이지요. 

 

또 하나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Web입니다. 맞습니다. Midjourney에서도 이제 디스코드를 벗어나

Web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사용은 디스코드와 크게 다를 게 없지만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나 이전 이미지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이제 곧 배워볼 Parameter를 활용하는 것에서 가장 큰 편의성을 보입니다.

고로 다음에는 Parameter를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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